
인천 남동시니어클럽(관장·홍정민)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본부장·박철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지역본부(본부장·정미애)와 함께 '폐의약품 안전수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의약품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 15개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지원된 수거함은 남동구 내 관공서,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남동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관리하며 수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홍정민 관장은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여러 기관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안전 수거함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와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지역본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수거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남동시니어클럽 ☎ 032-267-6080
* 출처 : 남동뉴스 > 주민자치 > 우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