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시니어클럽이 지난 8, 9, 10, 14, 15일 총 5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남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봄 나들이에 나서며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시니어클럽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1098명과 인솔자 22명이 함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어르신들은 봄꽃을 감상하며 야외 활동을 즐기고,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족관을 찾아 과거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고 추억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박 구청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어머님, 아버님의 입가에 피는 웃음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속해서 웃으며 지내실 수 있도록 노인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출처 : 경인매일 > 인천(2026.04.17)